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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교회

가정예배

찬송 151(138) 기도 가족 중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이후 실망한 제자 글로바와 그의 동료는 모든 희망을 포기하고 엠마오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실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더 이상 예수님이 자신들과 함께 있지 못한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셨다는 충격과 슬픔 때문에 무덤이 비어있다는 베드로의 소식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다는 막달라 마리아의 말도 믿지 않았습니다.

이런 낙심과 좌절을 치유하기 위한 예수님의 처방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떡을 떼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떡을 가지시고 축사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눠주셨습니다. 그것은 그냥 떡이 아니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살을 찢기시고 피를 흘리신 예수님의 몸을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떡을 먹고 마실 때에 제자들의 눈이 밝아졌고 제자들은 자신들의 눈앞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와 계신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을 바라보면 예수님을 잃어버립니다. 엠마오의 제자들이 그랬습니다. 현실에 압도되어 예수님을 잃어버렸고 예수님이 보이지 않자 그들은 낙심과 좌절에 빠졌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들 곁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둔감해졌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친히 말씀을 가르쳐 주시면서 그들의 믿음이 회복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성찬의 떡,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셨을 때 그들의 믿음은 다시 회복되었고 부활하신 주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살다보면 때때로 낙심하고 좌절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시선을 예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과 현실을 바라보다가 낙심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우리 시선에서 놓치지 않는다면 우리는 여전히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의심과 불안이 엄습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 제자들의 마음이 뜨거워졌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심령을 살리고 뜨겁게 하여 다시 시작할 새 힘을 얻게 합니다.

 

 

 

 

[가족의 합심기도]

1. 부활하신 주님의 임재가 있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

2. [교회 리모델링 기도제목] “2, 3층 교육공간 공사 아름답게 이뤄지게 하옵소서.”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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