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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교회

선교

박용빈(C 국)

관리자 2020.03.25 18:55 조회 수 : 4

박용빈,최루디아 선교사 문안 인사 올립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제가 소속되어 있었고 계속 기도로 섬기는 중국 동북아지역(연변과기대) 소식을 전합니다.

 

졸업생 교수의 학생들에 대한 3월 통지상황을 아래와 같이 보내 왔습니다.

——— 通知 ————

因旅游或打工等原因仍然在韩国滞留的学生请注意照这个趋势未来几天估计越来越严重建议赶紧回国回家

回家后必须隔离观察两周为了家人以防万一一日三餐都在自己房间里解决不要抱侥幸心理

目前还不能回学校在家静待通知

——— 공지 사항 ————

여행이나 직장 때문에 여전히 한국에 머물고 있는 학생들에게 통지합니다. 이 추세는 향후 며칠 내에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빨리 집으로 돌아 오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2 주 동안 관찰하고 격리해야합니다. 가족을 위해 하루에 세 끼의 식사가 방에있는 경우를 대비하여 운이 좋지 마십시오.

아직 학교에 돌아와 집에서 알림을 기다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박경균교수 격리사진_2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92pixel, 세로 1219pixel

색 대표 : sRGB

EXIF 버전 : 0221 2. 섬기시는 교수님들의 중국입국에 대한 격리조치를 가하고 있습니다.

새학기 시작을 준비했던 몇몇 교수님들이 중국입국을 미루고 있고, 설사 입국이 허락되어 들어갔다 하더라도 옆 그림처럼 본인의 숙소로 못들어가고 중국 보건국에서 허락한 임시숙소에서 2주간 격리되는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격리가 해제되더라도 언제 새학기 수업이 시작되는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국처럼 인터넷 강의를 대체하면 좋겠습니다. 격리된 교수들과 입국이 미루어지는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3. 한국에서 신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심천에서 교회사역을 섬기는 졸업생 제자로부터 긴급기도제목을 올립니다.

---기도편지(요약)---

코로나때문에 한달 넘게 각자 집에서만 예배 온라인 녹음으로 예배 드리고 있다

심천은 2300만 인구중 1800만명이 외지인이라 이번주부터 회사들 근무시작하고 대부분 3월초부터 정상출근이라고 하는데 가장 위험한 도시일지 모르겠다

아파트와 각지역 모두 봉쇄되어서 세탁기 고장나서 수리기가 불렀는데 아파트에서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라 안된다고 한다 곳곳에 체온검사와 도시가 유령도시처럼 텅 비어 있는 느낌이다

슈퍼에 가면 가끔 음식이 동나는 경우가 있고 온라인으로 야채 주문하면 절반이 상했거나 신선하지가 않다 매일 정부에서 5만개 마스크를 도시 각약국에 푸는데 그것도 온아인으로 신청해서 제비뽑아야 한다

교회 성도님들중 이미 여러명이 코로나땜에 사업이 부도위기를 맞았고 여러명이 이미 해고통지를 받았고 여러명이 월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설전에 고향에 간 여러명은 고향 마을이 봉쇄되어서 심천에 오지 못하는 상황이고 여러명은 이미 그냥 고향에서 올해한해 보내기로 결정했다

여러지역에서 정부에서 온라인예배도 금지 법이 내려와서 차츰 실행중이다 언제 온라인예배도 금지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교회도 국가도 가정도 기업도 어려움을 겪고나면 더욱 강해지고 많은 면에서 종합적으로 실력이 업그레이드될것 같다

올해는 매일 10권씩 독서해서 어제까지 500권 읽었고 심천온지 만6년동안 총 5000권 읽었다 청교도 개혁주의 책들 중심으로 주석, 조직신학, 설교집 그 다음으로 실천신학과 역사, 철학, 심리학, 교육, 경제, 경영, 베스트셀러, 건강, 의료, 물리, 다 방면으로 독서하고 있다

매일 새벽 성경한장씩 10-20분 설교로 핸폰으로 녹음해서 성도님들한테 보내주고 있다 다들 우리교회에서는 제 설교를 5-10번 반복해서 듣고 노트정리해서 나한테 보내주는 분들이 어려명 있다

어려울수록 본질에 집중하고 은혜수단을 부지런히 이용하고 요즘은 코로나 뉴스도 잘 보지 않는다 매일 부정적인 뉴스는 쓸데없는 근심과 염려만 더한다 어차피 모두 지나갈것이고 어차피 스스로 자기가 맡은 의무와 책임에만 충실하고 몰입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4. 한국내에서 한족,조선족을 섬기는 졸업생 목회자로부터 편지입니다.

---기도편지(요약) ---

1. 코로나로 인한 답답한 마음에 기도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저희 교회는 유일하게 이 땅에서 독립된 나그네들을 섬기는 특색있는 교회 입니다. 선교 최전방에있는 특수 사역 하는 교회입니다.

3. 힘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나름대로 보람있게 사역을 해 왔습니다.

4. 이번에 코로나 19 때문에 , 집에 갔던 나그네들이 전부 들어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모여서 예배 드리는 것을 꺼려 유투부로 인터넷으로 예배 드리는 상황이지만, 저희는 철저한 교회구석구석 소독과 손 소독을 하면서 소수가 모이지만 계속 주일예배 1(10:30-12:30), 오후 제자 훈련(1:30-4:30) , 수요예배(19:00-20:30) 다 드리고 있습니다.

5. 왜 그렇게 하냐고 ? 문의 하고 이상한 항의 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험한 말도 하고 눈총주기도 하고 ......워낙 쉽지 않은 사역인데 몇달째 더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6.한국교회 중국어 예배부로 존재하는 교회들은 월세 걱정, 쉼터 운영 걱정 없지만, 우리는 그들과 다릅니다.

모든 것을 스스로 독립적으로 개척해 나가야 합니다.

7.전번주에는 아는 교수님이 직접 교회 까지 찾아 와서 식사도 함께 하고 또 한국어 교재도 10세트 선물 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또 아는 교회에서 쉼터운영에 보태 라고 쌀을 좀 보내 주셨습니다.

8. 이런 저런 모양로 기도 해주시고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교회 들 이 시간을 빌어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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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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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두려워하는 선교사와 졸업생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더 굳건히 믿음을 지켜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나가게 기도해 주십시오

3. 핍박과 어려움속에서 모두가 구별된 모습을 보이게 기도해 주십시요

4.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더 엎드리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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