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온수교회

선교

인도네시아 (한옥희) 선교사님

관리자 2019.10.04 19:34 조회 수 : 8

 

한옥희 선교사 기도편지

 

(인도네시아 서부 깔리만탄)

 

 

존경하는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요즘 전 세계 공통의 문제 즉 공해로 인한 자연의 파괴가 핫 이슈인 가운데 이곳 깔리만탄 (보르네오섬)에도 건기가 지속되는 동안 수익성이 좋은 팜츄리 농장을 만들기 위해서 자연의 숲 오지에 불울 놓아 이곳 저곳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이 연기로 인하여서 모든 학교들이 2주간의 휴교령이 내려졌고 영아와 노약자들의 희생도 잇따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며칠전 아침 7시쯤에 찬란하게 떠 올라와야 할 적도의 태양이 연기로 인하여서 빛을 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자연에 대한 위기감이 느껴젔습니다. 참 안타깝고도 무거운 마음이 짓누르는둣 합니다. 인니의 정부와 관련된 모든사람들이 자연보호에 대한 인식과 생각의 변화가 있기를 간절함으로 소망하면서 저도 오랜만에 기도소식을 드립니다.

 

 

 

신학교 소식

 

지난 7월 말에 신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11명의 적은 수 이지만 예비 목회자로서의  헌신과 주께 대한 충성을 다시 한번 다짐하며 각자의 정해진 사역지로 떠났습니다. 올 해도 하나님께서 신입생들을 22명 보내주셨습니다. 이 번 학기도 벌써 중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강의를 비롯해서 신학교 안에서 진행되는 모든 일정과 행사들이 주님 주시는 은혜로 잘 마쳐지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올 해도 저는 어렵게 (비자수속의 씨스템이 많이 바뀐 관계입니다) 이곳 신학교 교수비자를 받았습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선교사 비자를 올 해도 주셨으니 더욱 신학교 사역을 위해서 힘쓰라 하심인줄 믿으며 주신 책임을 다 하려 합니다 잘 감장하도록 계속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오 저희 신학교를 위해서 신실하신 지원을 아끼지 아니하시는 피츠버그 한인중앙교회와 캐나다의 서부장로교회께도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유치원 소식

 

 

공간의 제한이 있어서 저희 유치원의 원아들을 많이 수용할 수 없음의 문제를 안고 우리의 수용밖에 원아들이 오면 어찌할까를 고민하면서 새 학년을 시작했습니다만 현재까지는 29명으로 적지도 많지도 않은 원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계속 들어올 영아부가 있어서 건물의 재건축과 증축이 점점 더 시급함이 감사의 제목도 되는것 같습니다. 해마다 깨닫고 느끼지만 우리 유치원사역을 통해서 원아들 시기에 기독교 교육을 퉁해서 복음을 심는다는 것은 이루 말 할수 없이 참 중요한 사역이라 생각합니다. 더욱이 인도네시아의 종교적 상황에서 기독교학교 임에도 불구하고 인니 정부의 열려있는 교육정책으로 말미암아 자유롭고도 효율적인 기독교교육을 시행할 수 있음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 기회가 지나가기 전에 더욱 더 많은 어린이들을 위한 모든 준비들이 잘 이루어지는 유치원이 되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기숙사 사역

 

대학생 3명과 고등학생 3명 그리고 사감이 함께 주님안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공부하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지만 저희 기숙사에서 기숙하고 있는 계기를 통해서 영적인 신앙훈련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삶과 말씀을 배우고 기도하는 삶을 통해서 저들이 변화하는 모습에 감사와 기쁨을 갖게됩니다. 기숙사가 도시에 있지만 아직도 경제적적으나 교육적 사회적인 열악함이 많습니다 우리 기숙사 학생들도 개인 개인이 각자 깨어있는 인식과 또 자신의 발전에 대해서 심각성을 갖지 않고는 저들의 장래가 보장 받을수 있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저들의 지도를 맡겨주신 우리의 책임도 매우 중요합니다 저들을 계속하여 잘 지도해 나가서 장래가 좀 더 밝은 길로 나갈수 있도록과 주신 책임도 잘 감당토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위로